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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강희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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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경찰청장의 외아들. 아버지를 존경해서 경찰이 되었다.   

경남소탕작전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소완국을 희유했다는 카더라가 있다.

 

 

1 프로필

 

나이

회도1 37

회도2 27→29

생일 5월 5일

신장 185cm

체중 75kg

직업 경남지역 경찰(경장)→경호원[2]    

혈액형 RH+ AB

가족 아버지 강진웅, 어머니 정 윤

 

 

자세한 프로필은 이 쪽으로

 

 

2 관계

소완국:  순경시절 경찰에 잡혀온 그를 대면함으로 인연이 시작되었다.  

여담이지만 강희망은 그에게 플러팅멘트를 하면서도 스킨쉽 하는 것은 부끄러워한다. 먼저 들이댄 건 소완국이다.(행복회로에선 금슬 좋은 커플로 발전되지만 원작 스토리로는...)

 

정은창: 소완국이 자주 이야기를 해서 조금 알고 있다.

완국이 덕분에 몇번 봤지만 서로 어색하다. (강희망이 낯가려서...)

 

주정재: 경찰대학교 선배. 주정재는 플라토닉 지향인 그를 샌님이라 생각하고 훈수를 두지만 강희망은 그를 저질이라며 극혐한다.

주로 이상한 훈수를 두거나 잦은 여자 이야기 때문이다.

티격태격하는 정도로 친했지만...

 

유상일: 주정재 빼고는 다 존경하지만 가장 존경하는 선배.

 

이준영: 경찰학교 동기. 좀 어색해했지만 배정 무렵에는 친해진다. 은지에게 같이 태클을 건다.

 

 

3 오리지널 관계

강진웅: 아버지. 희망의 롤모델이기도 하다.

 

정윤: 어머니. 경제관념 선생님이기도 하다.

 

고은지: 경찰학교 동기. 이준영과 티격거릴 때마다 말리느라 고생했다. 터프한 친구라고 생각한다.

 

 

4 주요대사

"그래서, 제대로 조사해온 겁니까? 이게 최선입니까?"

-피해자가 여성이라고 대충 때우려는 후배들에게

"형...이라고 부르려니, 아직... 어색하네요."

-소완국이 끈질기게 요청한 끝에 부르게 된다. 부끄러워 하는 표정을 보고 소완국은 속으로 브라보를 외쳤다고 한다.

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해도 괜찮으니까 답장 꼭 보내주세요. 보고싶어요.
-199×년 11월 강희망의 편지-

5 그 외 대사

"네? ...그야 완국이 형이 벚꽃닮았으니까요. 귀여운 느낌이."

-정은창의 물음에 대한 대답. 이 대답에 완국이 이탈리아에서 왔냐며 부끄러워한다.

"주접 주 형 말은 안 듣는게 좋아요. 가 아니라 안 보여서 안 들리네?"

"말씀 하시기 전에 까치발 하셨어요?"

-진도 어디까지 갔냐는 주정재에게

"그렇게 적극적이신데 왜 애인이 없을까요. 전에 동창 소개해준 건 어떻게 됐어요?"

-숙맥이라고 놀리는 주정재에게 반격.

"형 많이 힘들었죠~ 머릿결 상한 거 봐..."

"피망이는 다크서클 생겼네, 우리 먼저 가서 코잘까~?"

"자장가 안 불러주면 안 잘거에요...."

-뒤풀이 중의 닭살커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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